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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정보들/특별한 경험21

아이의 코로나 감염 후기 - 5. 퇴원, 일상 회복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2. 9.
아이의 코로나 감염 후기 - 4. 입원 생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2. 8.
아이의 코로나 감염 후기 - 3. 입원 준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2. 7.
아이의 코로나 감염 후기 - 2. 증상이 시작되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2. 6.
아이의 코로나 감염 후기 - 1. 아이가 아프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2. 5.
티스토리 저품질 탈출 후기.(하루 조치 후 해결. 확인 및 해결방법) 특별하게 한 것은 없었는데.... 특별하게...... 아마 내가 인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 것 있었나 봅니다. 일단 제 경우는, 평소에 썼던 글에 대한 수정은 자주 하는 편이긴 합니다. 해시태그나, 썼던 글에 대해 수정하고 재발행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약간의 강박 관념 같은 건데, 시간의 순서대로 저장을 하고 싶어 하는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수익성을 위해 쿠팡 파트너스의 글만 몰아서 올리거나 중점적으로 하거나 등은 없었습니다. 그저 쓰던 물품들 중 아 이건 괜찮은 거 같네 싶었던 것들만 몇 개 올렸었죠. 주제는 자주 바뀌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내가 우선시하는 가치인 경험을 공유하는 것으로 잡았었고, 경험의 가치를 높이자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좀 걸리는 부분은 .. 2023. 3. 27.
대장내시경 처음 하시는 분 필독~! 회사에서 종합검진을 해주는 탓에 대장 내시경만 총 4~5번 해 봤다. 이 정도면 대장내시경 마스터(?)라 불려도 손색은 없을 거 같다. 대장내시경의 기본적인 구조이다. 사진은 대장 내부를 들여다보는 카메라와 전구이다. 솔직히 하고 있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장내시경은 정말 과정이 힘든 검사이기에 정리해 봤다. 1. 병원 - 가까울수록 좋다. 대장내시경만 생각한다면...2년에 한 번씩 했다. 대장내시경 하지 않을 경우 채변을 해야 하는데, 똥을 들고 다닐 자신이 없어서 대장내시경으로 진행하였다. 육류를 좋아하는 필자 특성상 장염도, 배탈도 자주 있다. 개인적인 두려움으로 검사할 때 껴서 하는 편이다. 별다른 징후는 없었다. 천안에서 거주하면서 서울로, 수원으로, 천안 대학병원으로도 가봤다. 처음 진.. 2023. 3. 21.
스트레스성 탈모, 완치 후기 - 1년 동안의 과정(장문, 사진 주의) ※ 관련 정보 및 간단 내용은 가장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요즘 시대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래서 더욱 재밌는 일도 많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재밌지 않은 일이 발생해 버렸다. 항상 많은 머리수로 인해서 한 번도 고민해보지 못했던 경험. 외할아버지의 대머리를 보면서도 난 아니야 했다가 다가오게 된 탈모. 갑작스레 못하게 탈모가 발생하게 되었다. 시기는 2019년 9월. 결혼을 위해 끝을 향해 달려가던 시점에, 사랑과 전쟁에 버금가던 전쟁을 하던 우리 (지금은) 부부. 서로에게 많은 상처와 슬픔을 주었던 그 시기에, 그분이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오셨다. 시작이 너무나 미약해서, 신경도 안 썼다. 아니 머리숱이 저렇게 많은 내가 머리가 빠진다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래서 .. 2023. 3. 8.
혼자 살 때 이야기_평범한 주말 아침_170520 이전에 써 놓은 글들을 정리하다보니, 예전 감성도 살짝 떠오르면서, 또 한 편으로는 30대 초반의 나는 왜 이렇게 청승(?)맞았나 싶다. 보면서도 참..뭐랄까..아이패드와 아이폰의 감성 같은 이상한 감성만 남아 있고...하하하..;; - 17년도에 쓴 글 - (※ 오글거림 주의) 어느 순간부터는 혼자 밥먹는게 익숙해졌다. 30대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달라진 점이라고 할까.. 그 중 하나가 좋아하는 마늘바게뜨먹기. 내가 좋아하는 빵 중의 1순위가 바로 마늘바게뜨가 되어버렸다. 원래 가장 좋아하던 것은 파리바게뜨의 애플파이였는데... 혹은 일반 바게뜨에 생크림 찍어 먹기 였는데... 취향 또한 나이 따라 바뀌는 것 같기도 하다. 어찌되었든 마늘바게뜨이다. 정신없는 평일 아침 대비 주말 출근은 자율성이 있기에 .. 2023. 2. 11.
코뼈 다쳐서 CT 찍었던 후기_170605 아래 사진과 글을 보니...어느 순간 난 왼쪽 코가 더 답답하네, 하면서 오른쪽 코로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뭐..사는데 지장 없으니까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게 살이 찌면서 비대칭적인 구조로 인하여 코골이가 심해지는 단점이 생겼다. 그래서 지금 이지숨이라고, 잘 때 입에 붙이는 거 사서 쓰면서 자고 있다. 다쳤을 때는 나 스스로를 과신하지 말고 바로바로 병원 가자... 20대 때야 잘 나았으니까 그려러니 했지만...갈수록 늙으면 그 모든게 다 후회된다라는 것 느끼며...ㅠㅠ - 170605에 쓴 글 - 운동을 하다 충돌로 인하여 코뼈에 충격이 있었다. 물론 으례 있었던 일처럼, 괜찮을 줄 알았던 게 화근이 되었다. 붓기가 이상하게 안 빠지길래 제일 먼저 찾은 것은 정형외과였다. 여기.. 2023. 2. 10.